특허청×성심당 콜라보! 발명의 날 60주년 기념 빵차 전국투어

특허청×성심당 콜라보: 발명의 날 60주년 기념 빵차 전국투어! 🍞

‘빵으로도 발명을 알릴 수 있다?’

특허청과 대전 명물 성심당이 손을 잡고 발명의 날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전국을 누비는 ‘빵차’ 투어인데요! 빵과 함께 발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도 받을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발명의 날 60주년, 왜 빵차일까? 🤔

올해로 60번째를 맞이하는 발명의 날(5월 19일)을 기념하기 위해, 특허청은 대전의 자랑, 성심당과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습니다. 특허청의 마스코트 ‘두두’가 그려진 빵차가 전국을 순회하며 특허, 발명,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캠페인입니다.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이번 빵차 투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발명의 대중화’라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발명을 빵과 함께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죠.

빵차에 가면 무엇을 받을 수 있나요? 🎁

빵차는 단순하게 빵만 나눠주는 곳이 아닙니다! 특허청과 성심당의 콜라보로 특별 제작된 한정판 기념 빵과 다양한 굿즈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발명 기념빵: 두두 로고가 찍힌 앙버터빵 (성심당 인기 메뉴 응용!)
지식재산 OX 퀴즈 참여 굿즈: 퀴즈 풀고 선물 받자!
60주년 한정 기념품: 에코백, 스티커 등 소장 가치 UP!

빵은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되니, 서둘러서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 지역별 일정과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빵차를 만나보세요.

빵차 전국 투어, 어디에서 만날 수 있나요? 🚗

특허청은 5월 한 달 동안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할 예정입니다.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등 5대 광역시의 주요 장소를 중심으로 빵차가 운영됩니다.

현재 예정된 일정 (변동 가능성 있음):

날짜	장소	비고
5/3 (금)	대전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
5/10 (금)	서울 여의도공원
5/14 (화)	광주 송정역 앞
5/17 (금)	부산 서면역
5/24 (금)	대구 동성로